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 책을 쓴 작가와 그가 기른 고양이를 떠올리며 미소 짓다View the full contextraah (70)in #kr • 6 years ago (edited)4천년전이면 기원전 2000년인데 ....종이도, 인쇄기도 없던 시절에 .귀하고...멋진 사진이군요.
다시 확인해보니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네요 ㅋㅋㅋㅋ 하긴 종이 발명 자체가 그 뒤니
수정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질하려한건 아닌데 ㅎㅎㅎ 파피루스는 5000년 전이니 종이와 파피루스 사이의 어디쯤인가 했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 딱 봐도 파피루스는 아닌 거 같네요 말씀하신 걸 보고 그림 출처를 다시 검색해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