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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평범한 30대 회사원의 일상

in #kr7 years ago

첫보팅을 드리는 영광을 얻었네요...ㅎㅎㅎ 마구 시원하게 내지른 다음날의 어색함이란...ㅎㅎ 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 성격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끄러울 필요는 없다고 봐요.
그런 생각은 내가 완벽해야 한다는, 좋은 사람이라는 그런 교만한 자아인식이나 강박에서 온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내가 그렇지 뭐~ !" 하고 오늘 도 해피하게 웃으세요..ㅎㅎㅎ
팔로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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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aah님 말씀처럼 살고싶어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도 팔로해요!!!

제 블로그를 방분해 주셨네요..감사합니다 . 요청하신 인물화에대한 빅 팁을 하나 답글에 올려어요..확인해 보세요...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