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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육아를 하며 나를 반성하다

in #kr7 years ago

쌍둥이 아빠 ㅠㅠ 연년생도 죽는줄 알았는데...고생 많으셨네요... 작지만 보팅드립니다. 마직막 말이 새겨둘만큼 명언이네요. 사랑이 필요한 아이이 늘 힘들게 하죠... 힘내세요....팔로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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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를 그리시는 군요. 항상 미술에 대한 동경이 있는데 구경하러 가봐야겠어요. 연년생이라... 제가 제 동생과 연년생 형제로 자랐는데 엄청나게 싸웠지요. 왜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부모님이 많이 힘드셨을 거란 생각이 요즘 부쩍 많이 들죠. @raah님도 화이팅 하시고 힘내서 애들 키워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