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에서는 어부지리의 어부가 되셨네요.^^ 방금 팔로잉하는 분 글을 읽고 왔는데, 그 분이 나보다 잘 된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자고 있는 그대로 축하해줘야 겠다는 마음을 쓰신걸 보면서 다들 봇팅 못받고 관심 못 받는것에 씁쓸해 함을 느낀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도 저보다 늦게 들어오신분들이 하루가 다르게 명성도가 빠르게 올라가는 걸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스팀잇도 사람이 하는거고, 나를 드러내는 만큼 사람들의 관심과 진심을 이끌어 낼 수 있다라고^^ 물론 꾸준함도 중요하지요.
결론은 꾸준하게가서 함께 윈윈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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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 이야기는 아니지만 따지고보면 어부지리 이야기이기도하네요..ㅋㅋ 저도 더빨리 성장하는분들보면 부럽긴한데 자기만의 길이 있는거니까 뭐..ㅎㅎ 오래살아남아서봅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