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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중한 팬 레이헤이나님~~^^
대학 입학을 앞두고 세이클럽을 하셨다면 같은 연배(?)일 확률이 높네요..ㅎㅎㅎㅎ
우리가 어느새 이런 연배(?)가 되었는지..

세월은 정말 쏜살같아요.
정말 하루하루 즐기며 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