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수만 낚시 - 번외편] 꼬미의 소소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rayheyna (69)in #kr • 7 years ago 저는 개한테 물릴뻔한 기억이 있어서 강아지도 무서워하지만 사진으로 보는건 귀여워요 ㅋㅋㅋ 꼬미는 눈망울이 넘 착해보여요^^ 그나저나 개실신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
어렸을때 진돗개 밥먹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 바로 코앞에서 처다보다가
얼굴을 물렸던 기억이...
근데도 그 기억은 다 잊었는가
강아지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