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수만 낚시 - 번외편] 꼬미의 소소한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ply84 (50)in #kr • 7 years ago 어렸을때 진돗개 밥먹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 바로 코앞에서 처다보다가 얼굴을 물렸던 기억이... 근데도 그 기억은 다 잊었는가 강아지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