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님 :D
워커와 함께 트렌치 코트 너무 잘 어울려요 ㅎㅎㅎ
저도 어제 올라에게 꽃을 선물했는데, 한국만큼 춥지 않았던 폴란드가 갑자기 추워져서... 꽃이 다 얼어버렸답니다.
어제 선물한 꽃이 거의 다 죽은 것은 안 비밀..ㅠㅠ ㅋㅋㅋㅋㅋ
다니님 :D
워커와 함께 트렌치 코트 너무 잘 어울려요 ㅎㅎㅎ
저도 어제 올라에게 꽃을 선물했는데, 한국만큼 춥지 않았던 폴란드가 갑자기 추워져서... 꽃이 다 얼어버렸답니다.
어제 선물한 꽃이 거의 다 죽은 것은 안 비밀..ㅠㅠ ㅋㅋㅋㅋㅋ
네 포스팅 봤습니다. 르바님 정말 사랑꾼이십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 스팀챗 언제든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