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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봄이 오는 소리: 프리지아, 트렌치, 운동

in #kr7 years ago

다니님 :D
워커와 함께 트렌치 코트 너무 잘 어울려요 ㅎㅎㅎ
저도 어제 올라에게 꽃을 선물했는데, 한국만큼 춥지 않았던 폴란드가 갑자기 추워져서... 꽃이 다 얼어버렸답니다.

어제 선물한 꽃이 거의 다 죽은 것은 안 비밀..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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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포스팅 봤습니다. 르바님 정말 사랑꾼이십니다^^
아! 그리고 최근에 스팀챗 언제든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