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선했던 영국의 명절문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rbaggo (68)in #kr • 7 years ago 역시 진심을 전하는데는 직접 쓴 카드만한 게 없죠..ㅎ 저도 받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