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역시 태국은 부패 경찰로 유명하죠... ㅠㅠ 태국 파타야 저도 가봤는데 물이 똥색 물이라 다시는 안 가고 있어요. 그 때 저희 가족은 모두투어 패키지로 갔었는데, 가이드가 문제 될 만한 일이 많으니 따로 다니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고요. 이러한 일인 줄 생각은 못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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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역시 태국은 부패 경찰로 유명하죠... ㅠㅠ 태국 파타야 저도 가봤는데 물이 똥색 물이라 다시는 안 가고 있어요. 그 때 저희 가족은 모두투어 패키지로 갔었는데, 가이드가 문제 될 만한 일이 많으니 따로 다니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고요. 이러한 일인 줄 생각은 못 했어요.
아 역시 파타야는 무서운 도시였어요. 가이드분이 주의를 줄 정도면 아주아주 악질적인 도시인가 보군요. 저희도 원래 일정이 2박 3일이었는데 1박만 하고 바로 뛰쳐나와버렸습니다. 갈때만 해도 오손도손 이야기 꽃이 피었었는데 돌아올때는 완전 시무룩...이었습니다.
르바님 여자친구분과 잘 해결되신거죠?
놓치면 안되요. 너무너무 예쁜 여자친구분 곁에 꼭 붙들고 예쁜사랑 해야합니다 ㅎㅎ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