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한 장면 소개해주시는데, 뭐랄까...
이 장면에서 영화가 전달하려는 '신선함'을 느꼈어요.
무언가 보여주기만을 하려는 영화이기보다는 우리가 삶에서 기본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새로움을 환기시키는?!
궁금해지네요. 영화
영화의 한 장면 소개해주시는데, 뭐랄까...
이 장면에서 영화가 전달하려는 '신선함'을 느꼈어요.
무언가 보여주기만을 하려는 영화이기보다는 우리가 삶에서 기본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새로움을 환기시키는?!
궁금해지네요. 영화
단순히 귀농의 삶을 그리는게 아니라 농사일 안에서 삶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하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 하는 것보다는 젊은 시절 그런 노력을 해두면 조금 더 만족할만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런 측면에서 르바님 생각도 났습니다. 이미 자기가 뭘 원하는질 알고 실천에 옮기고 계시니까요. 아무나 할수있는 일은 아니죠. 자신을 비교적 완벽하게 파악하신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