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 다는 것은 단지 변명이다.
필자도 그렇게 생각하고 책과 멀리하고 있었다.
‘난 책읽을 시간이 없어‘ 라고 ~~
날마다 15분씩 1년이면~~
놀랍게도 36권 분량이 나온다..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대목이네요...
시간이 없어 책을 못 읽는 다는 것은 단지 변명이다.
필자도 그렇게 생각하고 책과 멀리하고 있었다.
‘난 책읽을 시간이 없어‘ 라고 ~~
날마다 15분씩 1년이면~~
놀랍게도 36권 분량이 나온다..
저를 반성하게 만드는 대목이네요...
와우~~ 저의글을 통해 반성의 계기가 되어드렸다니....흐믓합니다.
아무쪼록, 오늘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십시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