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봄 맞이 집밥 편)View the full contextrbaggo (68)in #kr • 7 years ago 으어억 달래장 +_+ ㅎㅎㅎ 브로콜리도 좋고 깨를 갈아서 넣으시는 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로사님께서 볶음밥 만드실 때 하도 오이스터 소스를 쓰시는 게 부러워서 저도 사왔습니다 ㅎㅎㅎ
매일 여행 하시는 르바님을 위해 브로콜리 무침 한접시 만들어드리고 싶네요!!!~ ^^
아마 굴소스에 중독 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