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팀잇 말고도 일이 들어오는게 많아서 오랫만에 타타님께 왔습니다. 타타님은 흠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ㅎㅎㅎ
저 같은 경우는 여행기를 쓰지만, 여행 정보는 별로 가지고 있지 않은 기록 같은 여행기이거든요. 보통 많은 분들이 여행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항상 블로그나 페이스북이나 인기가 없는 쪽이었어요.
그럼에도 제 갈길을 가는데,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캐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저에게도 하는 말이고요 ㅎㅎㅎ
저는 르바님 여행기 좋다고 생각해요. 여행정보? 그런건 그 사람들이 하도록 놔두고 르바님만의 색채를 살리는것이 좋죠. 지금 이미 스팀잇에 빠르게 안착하신거 아세요? 다른 분들은 몇개월 초조함 속에 고생하는데...ㅎ
엥 그런가요? 스팀잇 좋으신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크게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는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