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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52. 비트코인 창시자가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것은, 인간의 탐욕이 두려워서가 아닐까?

in #kr7 years ago

저도 이름에 특별한 의미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인간의 탐욕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여서 과하지 않도록 제하는 것이 힘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