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gr님.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가서 추모하는게 아무래도 현재 정서상 맞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면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니까요. 인간의 오감과 같은 공간에서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을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이 대체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미래사회는 인간이 직접 가는게 아닌 엘런머스크가 말한 뉴로휴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넷에 직접 연결된 사람들은 시공간적제약을 벗어나지 않을까요..? 먼 미래겠지만 말이죠.. 당장은 realgr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직접 가는 것에 비할 수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realgr님.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가서 추모하는게 아무래도 현재 정서상 맞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런면을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니까요. 인간의 오감과 같은 공간에서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을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이 대체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미래사회는 인간이 직접 가는게 아닌 엘런머스크가 말한 뉴로휴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터넷에 직접 연결된 사람들은 시공간적제약을 벗어나지 않을까요..? 먼 미래겠지만 말이죠.. 당장은 realgr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직접 가는 것에 비할 수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