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 탈주자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realgr (61)in #kr • 7 years ago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공들여쓴 글이 0.15달러를 받고 충격에 빠졌었는데.. 꾸준히 쓰는게 답인듯합니다. 꾸준히 쓰면 팔로워가 자연스럽게 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최근엔 충격 한번쯤은 먹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스팀달러가 1달러 이상인게 어디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