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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날 수 있다면

in #kr7 years ago

ㅋㅋㅋ 저 아부다비에 살아요. 처음 데리고 왔을땐 꽃이 만개한 상태였고, 지금도 옆집 꽃들은 엄청 잘 피는데 저희집만 안펴요 ;ㅂ ; 너무 응달에 심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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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러시구나... 아부다비.. 넘 어색한 이름이네요.ㅎㅎ 더우시겠다..
사진도 예전 여행하신 사진인 줄 알았어요 죄송해요 ^^
주인의 맘을 알고 꼭 꽃 피울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렇게 신경쓰시는 데 꼭 피실 겁니다~~ㅎ

아녜요~ 제가 아부다비 살고 있다고 언급을 안해서. 사실 제 글에서 거주중인 지역을 못 알아봐주시는게 더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