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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7 years ago

@thinky님과 셀레님 두분, 그리고 김작가님 모두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무도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ㅠ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제일 쉬운 일이지만, 그래도 모든 중이 떠나는 것 보다는 절을 고치는게 옳은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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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납득하고 평안해 질 수 있는 결과가 도출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