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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0321 쓰고 싶은 글, 쓰기 쉬운 글. 혼잣말 같은 글.

in #kr7 years ago (edited)

지난 시간 힘들었지만 저한테 절실했던 돈이라는 걸 쥐어줬고, 덕분에 행복해진 만큼 퇴사한 회사에 감사한 마음은 늘 갖고 있습니다. :)
행복한 삶!! 지금은 첫째 고양이가 나은 것 만으로도 행복해요 :D
불금 및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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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써니님도 불금되세요 하려고 했는데 거기는 불금보다는 불목일거 같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