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째도 밖에서 살던 아이라 호시탐탐 나갈 기회를 엿봤었는데, 집냥이로 한참 지낸 후 어느날 정원에 내보냈더니 길냥이한테 맞고 들어와서 내보내는걸 포기했어요.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도 사람들에게도 예쁨받고 굶지 않는 예쁜이가 정말 부럽네요.
저희 첫째도 밖에서 살던 아이라 호시탐탐 나갈 기회를 엿봤었는데, 집냥이로 한참 지낸 후 어느날 정원에 내보냈더니 길냥이한테 맞고 들어와서 내보내는걸 포기했어요.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도 사람들에게도 예쁨받고 굶지 않는 예쁜이가 정말 부럽네요.
첫째 는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길냥이 들을 이길수는 없었을거에요. 첫째는 길냥이 인데
고급스럽고 털이 이쁘게 생겼어요. 이쁜이 는 어려서 부터 밖에서 살아서 그런지
안에서 사는것은 못하겠나봐요.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사냥하고 아주 편안하게 살고 있어요.
그리고 똑똑해요 다른 아이들이 싸우면 차 밑에 숨어서 절대 안나오고 피하고
자기 관리를 잘 하고 살고 있어요. 이쁜이가 제일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