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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룬 유난의 질투 2 - 도원경, 임현정

in #kr7 years ago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노래한곡 흘러나오면...
하루종일 흘얼거리죠
그런데 막상 제목이 기억이 안날때가 많아요..
묘하게 술한잔 걸치고 나면 노래가 부르고 싶어지는 걸까요..ㅋㅋ

가사를 적어놓으셔서 읽어보니 또 다른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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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 요즘 '그대는 나의 db손해 보험 변치 않는 약속 db 손해 보험' 노래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