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한 동안 많은 고민을 했죠...
나는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
내가 제일 잘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남들처럼 글을 잘 쓰지도
남들처럼 요리를 잘 하지도
남들처럼 멋진 여행을 하지도
남들처럼 특정 분야에 지식이 있지도
않습니다.
열정만 가지고 할 수 있는 스팀은 아닌 것 같긴해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조금씩 포스팅을 하며
즐기는 것으로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조그마한 소품들을 사진찍고 글을 쓰는것이 즐겁더군요
진정 멋진 분께 스파가임대되어 멋지게 발전하는 모습 보겠습니다..
오 조그마한 소품이라 지금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