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2년간의 비밀View the full contextrecode (53)in #kr • 7 years ago 어린시절의 추억을 부르는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가위바위보로 한명을 뽑아서 한 사람이 몇 명분의 봉투를 만들어오기도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recode님은 가위바위보 ㅋ
정말 다양한 자신만의 이야기가 댓글로 쏟아져들어와 즐겁습니다.
스팀잇서 드런얘기 하믄 안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