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터라는게 상당히 낯설었는데, 스팀잇을 접하면서 너무 어려운 개념은 아니었다는게 느껴집니다.
각 직업의 전문가분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도 있고, 다양한 생각도 있고, 스팀잇 정말 즐거운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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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라는게 상당히 낯설었는데, 스팀잇을 접하면서 너무 어려운 개념은 아니었다는게 느껴집니다.
각 직업의 전문가분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세상의 다양한 사람도 있고, 다양한 생각도 있고, 스팀잇 정말 즐거운 곳 같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박물관 바깥의 큐레이터는 여기서 대부분 처음 뵌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