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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폭풍과 함께한 오버트라운.. 그리고 바트이슐의 혼성 누드 온천에 가다

in #kr7 years ago (edited)

여행은 당시에는 힘들기도 하지만 지나고보면 항상 남는게 많은거 같아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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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ㅎㅎ 항상 개고생했던 기억들이 더 진하게 남더라구요.. ㅎㅎㅎ 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