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커버 이야기 (1) : 흰 말은 말이 아니다 (白馬非馬)View the full contextrelaxkim (69)in #kr • 7 years ago 더운날이 안 더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 땀나!!
무더운 날은 더운날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