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슴 졸였던 10주를 마무리하며View the full contextrenakim (61)in #kr • 7 years ago 결국 그렇게 되었군요. ㅠㅠ 처음이시라면 마음이 많이 힘드실거에요. 두번째는 몸이 힘들더라구요. 푹 쉬시고, 잘 챙겨드세요. 몸도 따뜻하게... 아셨죠? 고생하셨다고 쓰담쓰담하고, 응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