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지적하신 비정상적인 랜딩이율은 공매수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만은 아니라 폴로닉스에서 BCC를 지급하지 않을것 같다는 예상에 기존에 BTC를 랜딩해주던 사람들이 BCC를 지급하는 거래소로 옮겨갔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폴로닉스에 BTC랜딩 공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율이 올라갔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두번째 지적하신 비정상적인 랜딩이율은 공매수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만은 아니라 폴로닉스에서 BCC를 지급하지 않을것 같다는 예상에 기존에 BTC를 랜딩해주던 사람들이 BCC를 지급하는 거래소로 옮겨갔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폴로닉스에 BTC랜딩 공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율이 올라갔다고 보는게 더 정확하다고 봅니다.
저도 이쪽에 의견을 더 싣는 중입니다. 공매수매도 수요라기보다는 공급 부족이 아닐까요.
저도 본문에 언급했듯이 공급이 줄어서 올라간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급의 이유가 수요의 이유보다 클 수도 있구요. 하지만 수요가 거의 없다고 할수도 없는것이 폴로닉스의 렌딩창을 보시면 렌딩을 체결하는것을 지속적으로 목격할 수 있습니다. 3%가 넘는 이율에도 마진을 하는 이유는 3%의 이자보다 더 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체결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