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꼰대가 되기 싫다라고 생각만 해도 대단한 거같아요^^; 사람은 나이들수록 마음이 넓어지지 않고 좁아지는거같기도 하구요.^^; 특히 우리나라는 나이 든 사람을 이겨먹는 젊은 사람을 용납하지 않는 문화니까 더 그런 갈등이 심한거 같네요
적어도 꼰대가 되기 싫다라고 생각만 해도 대단한 거같아요^^; 사람은 나이들수록 마음이 넓어지지 않고 좁아지는거같기도 하구요.^^; 특히 우리나라는 나이 든 사람을 이겨먹는 젊은 사람을 용납하지 않는 문화니까 더 그런 갈등이 심한거 같네요
ㅎㅎ 그냥 체념하는게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도 요즘은 종종 드네요. 마음을 넓게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더 낫다는 생각을 하면 본인이 사는데에는 별 무리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