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먹방 대신 조카와 함께 다녀온 곳을 소개하려 합니다^^
바로 구로롯데마트바운스 라는 곳인데요~
이곳에 트램폴린파크에 가고 싶다고 해서 다녀와 보았습니다!!
250평 정도 되는 키즈카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역시나 입구에 들어서면 제 조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엄빠와 아이들이 보이는군요!!
유아용으로 딱 맞춘 트램폴린인데요~
이것뿐만 아니라 미끄럼틀을 비롯해서
초등학생들이 정말 좋아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이곳은 푹신해서 애기들이 쉬기고 하고
잠깐 누워 있기도 하는곳인데요^^
벌집처럼 생겨서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와~ 이곳은 아이들이 많네요^^
트램폴린을 하면서 농구를 할수 있는 곳입니다!!
평소 점프를 해도 닿지 않는곳을 올라가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미끄럼틀을 이용한 기구 입니다^^
신나는 노래와 함께 레이저를 쏴서
특히 여자 애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아~ 저 어렸을때는 왜 이런게 없었을까요?
맨날 구슬치기 딱지치기 따조 이런것만 했었는데..
조금만 더 늦게 태어날껄 그랬네요 ㅠ_ㅜ
저기서 어른이 뛰면 안되는거죠?
어릴때 이백원주고 방방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저기서 어른이 뛰면 사장 아저씨가 같이 안된다고 방방 뛸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다가
댓글 보고 기억났네요. 방방.
방방이 이렇게 세련된 이름과 공간으로 바뀌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정말 세련되게 바뀌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웃긴건 저희 동네에서는 봉봉이라고 했었어요 ㅎ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
4월달도 멋진 짱짱맨 화이팅~ 가즈아!!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공차를 만드신 김여진이라는 분이 만든 회사더라구요 ㅎㅎㅎ
국내에 이미 5곳 있고 더 확장해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에스동서가 최근 인수했더군요!
저도 애기 크면 저런 곳에 가야겠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언제 크려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