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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거미, 논 지킴이자 예술가-순간을 영원으로(#57)

in #kr6 years ago

어쩌면 생산량 늘리겠다고 약으로 다스리는게 결국은 않좋게 인간에게 돌아오겠네요. 저리 놔두면 자연이 알아서 생태계를 유지할텐데 말이죠.
왠지 저 햅쌀로 고슬하게 지은 밥은 정말 꿀맛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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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한테 농약치는 거랑
사람이 약에 의존하는 거랑
크게 차이가 없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