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정말 ㅠㅠ 감사합니다 선생님!(선생님이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핳핳핳)
제 전공과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과 블록체인과 직접적 관련은 없지만, 지금 이렇게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을 가졌던 것이 전공에 쓰여 도움이 될지도 모르기에 최대한 객관적이고 올바른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사실 새로운 거를 접하는 것이 재밌고, 마치 드라마 본방 사수 하는 느낌이기에 더 열심히 찾아보고 있는 것 같지만요 ㅎㅎ)
블록킹이랑 글쓰시는 것 계속해서 열심히 듣고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컥... 선생님이란 호칭은 정말 부끄럽네요 ㅎㅎ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블록체인은 기술이 아니라 '사회'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문학이든 경영이든 심리든 기계든 뭐든 어떠한 분야에도 블록체인의 '정신'이 깃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읽는 사람은 미래를 좀더 잘 살아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전히 이 기술이 어떠한 발전 양상을 가져올 지는 미지수이니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있는 것이죠. 자신이 딛고 있는 그 자리에서 블록체인을 꽃피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블록킹 많이 사랑해주시고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