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 선생님이란 호칭은 정말 부끄럽네요 ㅎㅎ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블록체인은 기술이 아니라 '사회'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문학이든 경영이든 심리든 기계든 뭐든 어떠한 분야에도 블록체인의 '정신'이 깃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읽는 사람은 미래를 좀더 잘 살아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전히 이 기술이 어떠한 발전 양상을 가져올 지는 미지수이니 모든 사람에게 기회가 있는 것이죠. 자신이 딛고 있는 그 자리에서 블록체인을 꽃피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블록킹 많이 사랑해주시고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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