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설연휴 마지막날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rkmrkm99 (51)in #kr • 7 years ago 아들 2키우는 저도 급 동감합니다! 나이키 신발 사러갔다가 아들 꺼만 사고 제 껀 비싸서 못사고 나왔다는; 이게 부모의 마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