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반도 푸른 테두리를 따라서 - 바다를 보는 사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adpheromone (50)in #kr • 7 years ago 망해사는 딱 이 사진 같은 느낌이랍니다. 특히 해우소에 앉으면 마주 보이는 풍경이 그윽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