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 서점은 재미있다.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대학생 때 서점은 저의 휴식 공간이었습니다. 아이를 셋 놓고 살다보니 여유가 없어졌네요. 언젠가 다시 조금의 여유가 생긴다면 다시 서점에서 책에 파뭍여 시간을 보내고 싶군요.
젊어서 보이셔서 아이 아빠로 안 보이셨는데 조금 놀랐습니다. 삶에 파묻혀 살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