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제View the full contextrokyupjung (67)in #kr • 7 years ago 돈에 살고 돈에 죽는 세상이 되어 버렸죠.. 답답하죠..
클라이막스를 향해 치닫고 있는 느낌입니다. 클라이막스가 언제질지는 모르겠지만 10년 이쪽 저쪽일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사랑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