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계정을 소개하는 재미있는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의미론자들이 찾아와서,
후자의 의미로 “나는 사람이다”의 역인 “사람은 나이다”가 성립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대목을 보고, 한정사quantifiers 논쟁에 바로 뛰어들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미있는 토론과 소통의 장이 될 것 같네요!
새로운 계정을 소개하는 재미있는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의미론자들이 찾아와서,
후자의 의미로 “나는 사람이다”의 역인 “사람은 나이다”가 성립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대목을 보고, 한정사quantifiers 논쟁에 바로 뛰어들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미있는 토론과 소통의 장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문장의 의미론에 대하여 @rokyupjung님께서 언제 한 번 포스팅해주시면 유익하고 재미있겠습니다ㅎㅎ
의미론 저도 잘 모릅니다. 오래전 언어학 공부할 때보니 의미론자들이 한정사 가지고 치고박고 싸우더라고요..ㅋ 아무래도 한정사가 언어적으로 상대성도 강하고, 의미를 규정하기 어려워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만 해봤습니다. 사실... 저희 아내가 의미론 전공인데.. 좀 물어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