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어찌 웃는 날만 있겠는가(上)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 • 6 years ago 여기까진 웃고 계시군요. ㅎㅎ
ㅋㅋㅋ 미련한 인간은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