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나 망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없는 사람 무시하는 태도가 빈정 상하게 해서요. 열심히 써 보겠단 의지를 깎아 먹는 말이네요. 담합이나 더미글은 분배 측면 뿐 아니라 유저들의 멘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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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나 망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없는 사람 무시하는 태도가 빈정 상하게 해서요. 열심히 써 보겠단 의지를 깎아 먹는 말이네요. 담합이나 더미글은 분배 측면 뿐 아니라 유저들의 멘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