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죽을따까지 계속 찔러야겠어요~~ ㅎㅎㅎ 소철님 비유가 귀에 쏙쏙 박힙니다~ 요며칠 고민을 했습니다~ 시작을 하긴 했지만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아무도 보지 않는 테그라던데 뭔가 컨셉을 잘못 잡았나 싶기도 했지만 전 그냥 제 길을 가렵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언제간 저도 소철님을 따라 갈수 있을지 모른다는 아주 큰 꿈을 꾸어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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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을따까지 계속 찔러야겠어요~~ ㅎㅎㅎ 소철님 비유가 귀에 쏙쏙 박힙니다~ 요며칠 고민을 했습니다~ 시작을 하긴 했지만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아무도 보지 않는 테그라던데 뭔가 컨셉을 잘못 잡았나 싶기도 했지만 전 그냥 제 길을 가렵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언제간 저도 소철님을 따라 갈수 있을지 모른다는 아주 큰 꿈을 꾸어봅다 ^^
에이 로사리아님 저 따라 오시는건 그리 높은 목표아닌데 ~
하지만 그리 생각해주시니 더 열심히 뛰어서 얼른 도망가도록 하겠습니다 ^^
아침.. 오늘 또 하나의 희망을 갖고 움직이는 이 시간
모든 소중함들이 로리사님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