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겠지만 복습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코끼리를 바늘로 죽이는 세가지 방법을 아시나요?
답은
죽을때까지 바늘로 찌른다
죽기 바로 직전에 찌른다
한번 찌르고 죽을때 까지 기다린다
이런 간단하고 황당한 이야기를 통해 스팀잇 잘 하는 방법에 대한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구요?
그럼 하나하나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 죽을때까지 바늘로 찌른다
스팀잇에서 유명작가가 되어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방법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최고의 글실력을 갖고 포스팅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글짓기 실력은 아무나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저와 같은 사람들이 쓰는 방법인 될때까지 계속해서 뻘글을 쓰는 겁니다. 이러다보면 언젠가는 팔로워가 생기고 언젠가 보팅을 받게되고 그러다 이렇게 쌓고 쌓이면 명성도는 올라갑니다. ^^
바로 코끼리를 바늘로 죽을때까지 찌르는 방법을 활용하는 겁니다.
- 죽기 바로전에 찌른다
나만의 것이 있어야만 합니다.
휘황찬란한 기교보다 자신만의 내재된 경험을 펼치는 글이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그 어떤 글보다 자신만의 감정을 오롯하게 포함시킬 수 있을테니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자신만의 글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핵심이 있을수록 더 좋은 글로 인식될거라 생각합니다.
글의 흐름을 무덤덤하게 같은 흐름으로 끝까지 일관하는것 보다
자신이 밀고 싶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강조할 수 있는 글이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의 글이 아닌 알려진 사실을 쓴다 할지라도
나만의 분명한 가치가 포함된 핵심이 있어야만 합니다.
죽기 바로전 코끼리를 찌르는 핵심의 일격 사용법입니다.
- 찌르고 죽을때 까지 기다린다
위의 두가지 방법을 할 수 없다면 돈이 들어가는 마지막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스팀을 매수해놓고 때를 기다리는거죠.
만약 한방에 할 수 없다면 처음 방법으로 돌아가 꾸~~~~~~준히 매수하시는 방법을 택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짬짬히 글을 쓰면서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겠죠.
때가 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비법입니다.
세가지 방법 모두 분명히 코끼리를 바늘로 죽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가지 방법을 모두 사용한다면 원하는 바를 더 빨리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겠죠?
그렇다고 애꿎은 코끼리는 절대로 바늘로 찌르시면 안 됩니다. ㅎㅎ
@sochul님... 말씀하신 세가지 방법을 보니,
문득 무협소설이 생각이나 고심 끝에 전법을 만들었습니다. 제가 이 전법을 @sochul님께서 특별히 잔달해드리니 반드시 몸에 지니고 다니시다가 위험에 처하실 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지속연침(持續連針)
-> 임종일침(臨終一針)
-> 일침대종(一針待終)
저는 이만 구름타고 올라가겠습니다.
@remnant39님 제가 항.복 하겠습니다. ^^
저도 이제 정신줄을 꿈나라로 향하려 하고 있습니다.
혹시...
내일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내일 제 글에도 맞을만한 부적전법을 한번 만들어 주시기를..
ㅎㅎ 나름 의도된 글이라서요.. ㅎㅎ
소인 비록 속세에서 잡다한 일정들이 있으나 특별히 @sochul님을 위해 동굴에 잠시 들어갔다가 시기적절한 때에 축지법으로 @sochul님 블로그에 돌연 들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무사안녕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저도 죽을따까지 계속 찔러야겠어요~~ ㅎㅎㅎ 소철님 비유가 귀에 쏙쏙 박힙니다~ 요며칠 고민을 했습니다~ 시작을 하긴 했지만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아무도 보지 않는 테그라던데 뭔가 컨셉을 잘못 잡았나 싶기도 했지만 전 그냥 제 길을 가렵니다-~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언제간 저도 소철님을 따라 갈수 있을지 모른다는 아주 큰 꿈을 꾸어봅다 ^^
에이 로사리아님 저 따라 오시는건 그리 높은 목표아닌데 ~
하지만 그리 생각해주시니 더 열심히 뛰어서 얼른 도망가도록 하겠습니다 ^^
아침.. 오늘 또 하나의 희망을 갖고 움직이는 이 시간
모든 소중함들이 로리사님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콕콕^^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시지장님도 콕콕
저도 콕콕
대부분은 콕콕이 맞겠죠 ^^
큰 충고. 우리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fenequedvm My friends
I followed you right now.
I will update my article in English again in the evening with Korean time.
Let's read it again.
아이디어 뱅크 십니다.
ㅋㅋㅋ
콘선생님 과찬이십니다.
어제 코끼리 이야기가 생각나서 혼자 이리저리 굴려보니 요렇고럼 ^^
ㅎㅎ
대단하십니다
어찌 이리 와닿는지요
@jhy2246님께서 그리 받아주시니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무릇 배우려고 하는 자세만 있다면 삼척동자에게도 배울거리는 충분하겠죠.
감사드립니다. 제 글을 이리 받아주심에.
재밌는비유입니다ㅋㅋ 저도 죽을때까지 바늘이나 찔러야할것같네요
우리 대부분의 보통 사람들은 역시 끊임없는 찌르기
방법이 해답인 듯 싶습니다 @acceptkim님.
그런 의미로 오늘도 저랑 같이 한번 폭!폭! 찌르기 해보실까요? ㅎㅎ
찌르기하러 오늘도 글쓰기버튼을 누르네요 ^_ㅠ
따라가보겠습니다.
저도 억셉김님 찌르기에 댓글 찌르기로다 ㅋ
재밌네요 ㅎㅎ 저는 죽을때까지 열심히 한번 찔러보겠습니다.
@get-cheaper님 네 저랑 같이 계속 찔러보시지죠 ^^
폭!폭!
소철님은 어디서 이런 생각이 나오시는지 궁금하군요..
짱이십니다...
skt님 안녕하세요 ^^
그저 매일 스티잇을 생각의 중앙에 놓고 머릴 이리굴리고 저리굴리다 보면 가끔 요상한 적용방법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이렇게 받아들여 주심이 감사하죠. ㅎㅎ
저는 1번. 일간지 기자가 뭐 있나요 매일 쓰는 거죠.
@shiho님의 글쓰기와 꾸준함이 합체되믄
아으~ 무시무시 ^^
분명 원하는 녀석을 잡으실거라 믿어의심지 않습니다.
shiho님의 오늘 하루를 응원합니다!
그냥 소처럼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 소철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소처럼 소철처럼
저 소띤데 ^^
음..... 전 죽을때까지 찔러야겠군요 😅
저도 매일매일 콕콕 찌르는 스타일입니다.
혹시 코끼리 화낼까봐 푹푹 찌르지는 못하는 소심함으로
하지만 코끼리는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뻘글이라도 막 써봐야 하는것이였나요!!ㅎㅎ찌르러 가보겠씁니다 ㅎㅎ
라는 카피문구가 있었죠 아마.
그런데 스팀잇에는 이 카피를 대입하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 스타일은 죽을때까지 찌르기지요. 그러다보니 가끔 죽기전에 찌르기도 하더라고요.
가아끔 죽기전에 찌르는 재미도 있어야지요 ㅎㅎ
meep
오옷! 강의나 교육할때 문구 써먹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어 @foworld님 모르셨을까요?
그럼 코끼리 냉장고에 넣는방법으로 담번 포스팅은 ㅋ
멋진 통찰이십니다. 나만의 매력을 더해서 꾸준히 쓰기가 정답이겠네요. ^^
그치요 모두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bree1042님은 자신만의 길을 가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소철님의 비유 센스에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ㅎ /ㅅ// 리스팀하고 잘 다듬어 상담에서 활용해야겠습니다 ㅋㅋ
@nyoung90님 활용하신다니 영광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생각해본건데 ㅎㅎ
아무래도 전 첫 번째 방법을 애용해야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
@inverse님 우리 모두 아무래도 1안이 답이라 생각하고 있겠죠? ㅎㅎ
ㅎㅎ 죽을때까지 열심히 찔러야겠군요!! 존버~~
즐거운하루 되세요
@fur2002ks님 오늘도 한 번 잘 찌르시는 하루되세요~
ㅋㅋㅋ 열심히 찌르려고 하는데 바늘이 너무 무뎌져서....
이번 기회에 한번 갈아서 찔러보심이 ㅎㅎ
뻘글을 쓰다보면 소철님과 같이 될까요? ㅠㅠ
저도 요즘은 뻘글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남편에게 앞으로는 선물을 스팀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 지갑에 돈이빵빵하게 채워달라고. ㅎㅎㅎ
너무 홀쭉하다고. ㅋㅋㅋ
@lovehm1223님
저도 뻘글, 똥글, 잡글이 주특기라
오늘도 혼자만의 생각을 이렇게 올리면서 콕!콕! 찌르기를 계속하고 있답니다~
저는 죽을때 까지 찌르고, 모인 스팀파워로 죽기 직전까지 찌르고 있습니다 ㅎㅎㅎ 특별한 재주가 없으면, 노력하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노력하면 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스팀잇이 있기에
마냥 좋은 저입니다.
@cubo님의 하루도 행복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죽기전에 한번만 찌르기를 시전하고 싶지만 현실은 죽을때까지 주구장창..........ㅋㅋㅋㅋㅋ 찔러서 피라도 한방울 나길바래봅니다.....ㅎㅎㅎ
@kimhyeran님 그래도 따꼼은 하지 않을까요? ㅎㅎ
따꼼따꼼 하다보면..
그리고 그 시간이 계속되면 언젠가는 되지 않겠나요? ^^
저같이 평범한 유저들은 죽을 때까지 찔러봐야죠. 과정을 즐기니까 느려도 조급하지 않습니다. 요즘 스팀웨일 들어가서 오늘은 몇등 올랐나 검색해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soyo님 그런 재미가 제게도 있습니다.
소소함에서 재미를 느끼며 하는것이 이 생활의 즐거움이 아닐런지..
오늘도 콕!콕! 찌르기를 바라겠습니다.
어서 가서 찌를 준비해야겠습니다ㅋㅋㅋ
언젠가는 넘어오겠지요ㅋㅋㅋ
@yirgacheffe2shot님 그럼 오늘도 찌르기는 계속되어야겠죠? ^^
세가지 다 적절히 사용해야겠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ㅎㅎ haerang2님 역시 대범하세요
세가지 방법 모두 ^^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chocolate1st님 지금 팔로우하였습니다.
조언까지는 아니고 그냥 생각해본거라 ^^
좋게 받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어쩜 ㅎㅎ 며칠 전 제가 생각했던 건데 ㅎㅎ 찌를려면 빨리 찔러야 하는군요^^
@floridasnail님 팔로우 되어있지 않아 지금 팔로우 하였습니다.
그나저나 같은 생각을 하셨다니 찌찌뽕입니다 ^^
한번 찌르고 기다리시는 원샷원킬 스타일이시군요~
코끼리 가죽이 왜 이리 튼튼한지 자꾸 바늘이 부러집니다! 바늘은 많으니 죽도록 찔러봅니다.
그러나 @kmlee님 저도 바늘은 많으니 계속 폭!폭! 찔러봐야겠습니다.
같이 계속 찌르실거죠? ^^
코끼리는 무슨, 브라키오사우르스라도 찔러죽여야죠!
브라키오사우르스 ㅎㅎ
티라노도 같이 함 잡아보시게요~
모든 일에 성과가 나기 전까지 시간이 걸리는 법이죠~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neoniki3님 감사합니다 ^^
팔로우 되어있지 않아 지금 팔로우 하였네요.
네 시간과 노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스템도 받쳐주어야 하는데 스팀잇은 그게 가능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죽을때 까지 콕콕 찔러야 겠군요...
하지만 손에 든 것이 이쑤시개 라서
남들보다 열심히 많이 찔러야 겠네요 ㅎㅎ
@d-m님 이쑤시개라도 때로 커다란 무기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묶어서 찌르면 바늘보다 훨 나은 ^^
일단 열심히는 찌르는데
바늘이 너무 작은지
제가 겁이 많아 너무 살살 찌르는지
기왕이면 한 우물을 파듯
찌를데 또 찔러야 효과적인데
물론 급소를 알면 한방에 ko지만 그런 너무...
그러면 무서워도 참고 많이 찌르는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얼른 바늘 더 사러 가야지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jy님의 바늘은 그 어떤 분의 것보다 견고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견고한 바늘로 이제 한방에 KO시키는 방법만 얻으시면 최고의 명사수가 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그래도 그때까지는 저랑 같이 계속 찌르기 하실거죠? ^^
감사드려요.
그 방법을 터득할 때까지
그리고 혼자서 할 수 있을때까지
곁눈질 많이 해도 괜찮으시다면 감사히 동행합니다.
좋은 말씀, 좋은 비유입니다.
어찌보면 세상 모든 일들이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
@nemjun님 지금 팔로우하였습니다~
그쵸? 세상 모든일들이 ^^
그저 보통 사람들인 우리는 자주 찌르는 방법으로 계속함이 낫겠죠?
그래서 오늘도 저는 열심히 찔러댑니다 폭!폭! ^^
많은 분들의 의견과 같이 저도 "죽을때까지 바늘로 찌른다"를 주구 장창 근성과 끈기, 물론 그 밑바탕엔 관심과 즐거움을 함께 이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항상 공감의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skt1님과 같이 즐기면서 하는 사람에게는 이길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 ^^
오늘도 우린 열심히 찌르기로 코끼리를 잡아야겠죠? ㅋ
대부분이 그러하시군요 저도 죽을때까지 찔러야겠습니다...ㄷㄷ
@bluelea님 반갑습니다~
지금 막 팔로우하였네요 ^^
열심히 찌르는 방법 그것만이 우리 일반사람이
스팀잇에서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위한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의미로 오늘도 찌른답니다 폭!폭! ^^
가입인사만 하고 스팀잇으로 돌아오지 않는 지인들에게 이 글을 보여줘야겠어요ㅎㅎ 저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코끼리를 콕콕 찔러봐야겠습니다.. 꾸준하게 계속 콕콕콕 찔러주겠어요! (왠지 잔인하네요..ㅎㅎ)
ㅋㅋ 가나님
그렇다고 그분들 바늘로 찌르고 다니시면 안 됩니다 ^^
경찰서 가게될지도 ㅎㅎ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코끼리도 절대 찌르시면
가나님이 병원가실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나는 코끼리를 찌르지 않을 것이다. lol !
나는 비유를 좋아한다. 그것은 많은 의미가있다. 성공의 열쇠는 내 의견으로는 좋은 콘텐츠를 가져오고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dontstopmenow My friends
I did not know you would comment directly on Hangul.
Thank you very much friend ^ ^
I also love the parable.
You seem to have a perfect understanding of what I liked today as an elephant stabbing.
I actually posted it back in English but ^^
Hey thats good to know :D
I am starting to read Korean content, just to get perspective.
Also I am very attracted to Asian cultures.
See you around, have a good day !
Oh ~ Is that a friend?
Okay, you're interested in oriental culture.
I will help you if I can help you.
Let's meet in steemit often ~
Yes I am so attracted to oriental culture. I traveled around southeast Asia for 8 months, but never been to Korea.
Are you in Discorg chat? We could connect there!
I'm sorry I do not know about Discorg chat
종이 코끼리 한마리 만들어 놓고 계속 찔러야 겠군요
바늘을 갈고 닦아야겠군요~ ^^
@clarkgold님 작은 바늘도 좋겠지만
나의 무기를 점점 키워가는 것도 좋겠죠? ^^
큰 대바늘로 ㅎㅎ
ㅋㅋㅋ 진짜 애궂은 코끼리 말고 스티밋이나 열심히 찔러봐야겠습니다~~소철님을 잘 알진 못 하지만 위트가 넘치시는 것 같아요~
@happyworkingmom님 오셨네요 ^^
네 코끼리는 절대 찌르면 안 됩니다~
대신 여얼씸히 스팀잇 찌르기를 해야하는 것이죠.
매일매일요~ ^^
오늘 올려주신 박카스 눈으로 잘 마셨습니다~
ㅋㅋ어어엄~~ 청나게 큰 바늘을 만들어서 죽이는 방법도... 그나저나 코끼리가 너무 불쌍한것 아닙니까?ㅠㅠㅠ ㅋㅋ 옥자가 생각나네요..
소철님이 이런 글을 올려주실때마다 손에 쥔 것 하나없이 들어온 뉴비가 얼마나 큰 희망을 갖는지 모르실겁니다~ 소철님이 예전에 스팀잇초반시절 이야기해주실때부터 희망을 갖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감사드려요~ 저도 명성도 60까지 콕콕찔러봐야겠습니다 ㅎㅎ
우리 @marginshort님은 명성도 70은 당.근 가실거라 믿어 의심지 않습니다. ^^
이제 마진님은 콕콕의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원샷원킬의 수준으로 넘어가시면 될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Sochul님, 좋은 내용 재미있게 표현해 주셨네요. 저는 어제 바늘로 찌를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만의 생각으로 올렸던 글인데 의미있게 읽어주심에 @kimsungmin님께 감사드립니다~ ^^
아 그러시군요. ㅎㅎ 일리있는 글을 재미있게 표현해 주신 것 같아서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콕콕 하는데 동참하겠습니다 :)
@segyepark님 감사합니다.
저번에 올려주신 정성가득한 뉴비용 글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
이 댓글 달아놓고 @segyepark님께 가봐야겠습니다~
크.. 번뜩이는 비유네요ㅋㅋ 갓 전입 온 신병의 마음으로 죽을 때까지 한번 찔러보겠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lawmance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너무나 멋진 포스팅을 하여주심에 개인적으로 감사드리고 싶었는데
읽기만 하고 보팅만 해놔서리..
직접 포스팅에 댓글로 전하지 못하고 이렇게라도 전해드림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방금 @lawmance님의 글을 제가 훔쳐왔네요 ^^
아이고 아닙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3가지 방법 모두 실천하고자 노력중인데 지금은 변변찮아서 가끔 내가 잘하고 있는가 싶기도 합니다. 언젠가 빛을 발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ㅎㅎ
허걱!
훈하니님이 잘하고 있는지 싶으시다니..
지금도 빛을 발산하고 계십니다 충분히
더 쌘 빛을 발산하시면 눈이 멀어버리게 되는것이 아닐런지 ^^
겨우 4일된 초보생에게 힘이되는 글 감사합니다. 꾸준히 성실하게 나아가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숫자 4를 제일 사랑한답니다 ^^
(관계 없지만 4일 되셨다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리)
저도 꾸준함 하나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포기는 배추를 헤아릴 때나 사용하신다면 분명 원하는 것을 이루실거라 생각합니다.
@khj1225님 화이팅!
오,,,,바늘신공! 너무나 잘 표현해주셨네요.
전....스팀잇에 키스할거에요.^^
네 비유는 찌르라고 드렸지만
뽀뽀해줄 상대인 것은 분명합니다 ^^
하나더 있어요! 엄청 큰 걸로 찌르면 한방!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