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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2년간의 비밀

in #kr7 years ago

ㅎㅎㅎㅎㅎ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다니.. ㅎㅎ 저도 초등학교때 채변 봉투 제출 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상하게 왜 그날만 되면 화장실을 못갔는지 ㅎㅎ
지금 생각하면 별것도 아닌데 그때만 되면 불안초초에 결국은 항상 당일 아침 엄마가 대신 희생해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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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엄마가 희생을 해주셨다는 대목에서 넘어질뻔 했습니다 ㅋ
윈래 모든게 그렇죠
긴장하면 될 것도 안 더더라는.
시험보러가면 아는데 기억나지 않는 그런것 처럼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