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 "내가 바라본 크립토월드" 굉장히 흥미로운 제목입니다! 팔로우 하고 글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ddd67님께서 말씀하신 거 처럼 어쩌면 노자, 장자, 사마천 같은 인물들은 다 우리시대 사람이라는 말에 굉장히 와닿네요! 인류의 역사가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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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 "내가 바라본 크립토월드" 굉장히 흥미로운 제목입니다! 팔로우 하고 글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ddd67님께서 말씀하신 거 처럼 어쩌면 노자, 장자, 사마천 같은 인물들은 다 우리시대 사람이라는 말에 굉장히 와닿네요! 인류의 역사가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글들을 읽고있다보면 뇌에 과부하가 올때가 있어요. 제가 팔로우하겠다고 클릭한 분들인데 요즘 글들이 정말 많아서 다 읽지도 못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rothbardianism님의 글은 그 홍수속에서 한줄기의 동앗줄(?) 같은 글이었어요 제겐. 그냥 서치엔진가서 kr-philosophy 쳐서 새 글을 찾자... 했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