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사실 이 칼럼의 기초가 되는 책은 라스바드 선생님의 책인데요. 철학이라는 것이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라스바드 선생님이 보시기엔 노자가 충분히 자유지상주의적인 생각을 했다고 보셨나봐요! 그래도 noctisk 님과 Rebil 님 덕분에 노자를 다른 방향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돼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로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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