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멜레온 같은 매력의 아티스트, 오쟁(@thelump) 감독이 두 편의 영화를 들고 14회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에 뜹니다.
미니스트릿 상영회에서 덩어리를 보고 받았던 충격이 미처 가시지도 않았는데. 그는 정말 부지런한 예술가입니다.
오쟁 감독의 두 영화, 봄날과 보이지 않는 도시는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섹션에서 만나볼 수 있군요! 보이지 않는 도시, 는 오쟁 감독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상영됩니다. 그의 영화와 연주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겁니다!
지하에서 은밀하게 활동하고 있던 비공식 오쟁 서포터즈의 발족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상영 후 오쟁 감독과의 특별 GV 및 뒷풀이를...! (풍선 색깔은 초록입니다)
상영 날짜 및 시간 8월 12일(일) 13:30
상영관 제천시 문화회관
티켓 오픈 7월 26일(목) 14:00 14회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수강신청하는 마음으로, 빅뱅 콘서트 예매하는 마음으로, 제주항공 프로모션 항공권 예약하는 마음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클릭 클릭!
전석 매진 가즈아! 오쟁 감독을 깐느로!
헛....
우시나요 ㅋㅋㅋㅋ
벌써 감동 받으시면 곤란한데...ㅎㅎㅎㅎㅎ
그 언젠가 상 받으시면 꼭 소감 마지막에 언급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 이름부터 정해야 할 것 같아요. 풍선 색깔도 정했는데 이름이 없어서야 되겠습니까.
앜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울지마요~~~ㅎㅎ
아이디의 유래를 알았습니다! ㅎㅎ
ㅎㅎㅎㅎㅎㅎ
사진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
저희가 뵈었던 그분 맞으신거죠?? 오 대단!! 저는 시간관계상 상영작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또 바삐 다니시네요~ 멋진 예술가님들~!!!
해아림님! 네, 바로 그 오쟁님입니다! :-)
@thelump님 응원하는 것 맞죠? ㅎㅎㅎㅎ
응원합니다. !!!
풍선색깔 초록...ㅎㅎㅎ
숲의 요정 느낌을 한껏 살려서!
와... 대단한 예술가를 몰라뵙고....
흥행하시기 바랍니다.
앗 ㅠㅠ 가보고싶지만.. 멀리서나마 손수건 흔들며 응원만..ㅠㅠ
초록빛깔 더럼프!
초록빛깔 오~~쟁!
이때 휴가중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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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싸인을 미리 받아두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