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읽고 많은 생각이 차오릅니다. 칼님 글을 읽기 시작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아서, 더 읽고, 더 알고 댓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제가 읽지 못한 이전 글들도 몇 개 읽어보고 다시 댓글창으로 돌아왔어요. 그래도 다른 말은 떠오르지 않네요. 이런저런 기사 많이 읽겠습니다! 칼님께서도 속한 자리에 대한 믿음으로 멋진 기사를 써주세요! 응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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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해요. 막 기운이 솟습니다.
엊그제 신안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좌초됐거든요. 다행히 큰 피해 없이 마무리 됐어요. 처음 속보를 보는데 세월호 참사가 생각났고, 그때 연관된 기억들이 떠오르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그래서 좀 징징댔네요. 쓰고 다시 보니 좀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