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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담담하게 1

in #kr7 years ago

가끔 이렇게 영어로 댓글을 다시는 마인드 트레이서 피터님... 전에 피터님이 갑자기 영어로 댓글 다셔서 으읭? 했던 기억나요. 후후후.

이어지는 이야기를 2018년의 마음으로 다듬어서 어서 올릴게요. 이 여행기는 2016년에 쓴 건데, 겨우겨우 썼거든요. 끝까지 읽어주시고, 시리아를 떠올리면 제 마음이 왜 이리 복잡한지 마인드 트레이서시니까 살펴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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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밤의 향유자 라운디님, 기대합니다.

ps. 그래도 걱정이 됩니다.

Wondering why Wondering why?
because you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