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고새앵을 했어요. 얼마나 고생고생을 했으면 일주일 가까이 지났는데 그 고생을 잊지를 못하고 이렇게 글까지 남겼겠어요. 어흙. 그나저나 제 조카는 유난님의 젓가락쏭을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후후. 아직 떠먹여 주어야 하는 16개월 아가라 젓가락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잼잼잼잼 거리니까 좋아하는 듯. 나중에 기회 되면 리액션 영상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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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고새앵을 했어요. 얼마나 고생고생을 했으면 일주일 가까이 지났는데 그 고생을 잊지를 못하고 이렇게 글까지 남겼겠어요. 어흙. 그나저나 제 조카는 유난님의 젓가락쏭을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후후. 아직 떠먹여 주어야 하는 16개월 아가라 젓가락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잼잼잼잼 거리니까 좋아하는 듯. 나중에 기회 되면 리액션 영상 보여드릴게요!